배우 최강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최근 SNS 속 모습도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최강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비가왔어도 세수하고 로션바르면 깨깨깨운. 깨끗 안해보이나. 저러고 촉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강희는 화장을 완벽히 지운 민낯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최강희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특급 동안 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절친 선우선과 함께 출연하며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