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포토] 박찬호, '핸드 프린팅 잘 나왔죠'

[엔터온뉴스 황재원 기자] 22일 오후 서울 중구 밀랍 인형 박물관인 그레뱅 뮤지엄에서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의 핸드 프린팅 행사와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그레뱅 뮤지엄 개관 1주년 기념 특별 강연 첫 강연자로 참석한 박찬호는 본 강연 외에 핸드 프린팅, 친필 사인 야구공 증정 등 강연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황재원 기자 jwstyle76@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