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김제이기자] 사전등록 애플리케이션 모비는 ‘스톰폴: 발러의 부활(이하 스톰폴)’ 유저들이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아이템을 제공하는 사전등록 쿠폰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액션RPG ‘스톰폴’ 사전등록 쿠폰을 등록한 유저는 ‘우연의 관문 1개’, ‘팔라딘 전사 20명’, ‘난쟁이 용사 20명’, ‘골드 1만 개’ 등 10종의 아이템 및 화폐로 이루어진 ‘물자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이스라엘 개발사 플레리움이 서비스하는 ‘스톰폴’은 멸망한 제국을 배경으로, 고대의 악마들과 싸우는 장군들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이다.
한편, 플레리움은 ‘스톰폴’의 홍보 모델로 영화 ‘트랜스포머’와 ‘닌자 터틀’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메간 폭스’를 선정하며 유저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김제이 기자 (kimje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