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모닝와이드' 정연태, '돈이 보이는 머니톡'서 시청자 맞춤 경제 지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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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

[엔터온뉴스 진보연 기자] SBS 모닝와이드 '돈이 보이는 머니톡'에서 세무사 정연태가 시청자들을 위한 눈높이 경제 지식들을 소개했다.

정연태 세무사는 지난 5월 3일 SBS 생활경제 '정연태의 돈이 되는 세테크'를 통해 연말정산, 자영업자 사업소득, 일상생활 속 간접세 등 시청자가 궁금해 하는 여러 지식들을 현장에 방문해 전달해왔고 지난 7월 1일 특별공제 편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이어 지난 7월 18일 SBS 모닝와이드 '돈이 보이는 머니톡'에서 그는 경제 전문가로서 다시 시청자들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SBS 모닝와이드 3부의 메인 엠씨인 유경미 아나운서의 보조출연한 가운데 핀테크 중 모바일 뱅킹서비스와 새로운 보안 모듈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정연태는 드라마 OST 작곡가로 MBC ‘화려한 유혹’의 ‘고마운 사람’, SBS ‘마녀의 성’의 ‘눈감아도’, ‘그때로 다시’, ‘그날이 생각나’, ‘기억 속에 살아’, ‘처음처럼’ 등을 작곡 했으며 포레스트레인 밴드를 만들어 활동하기도 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진보연 기자 hellojby@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