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지방직 공무원 원서접수 마감과 일부 지역의 9급 지방직 공무원 성적발표가 겹쳐 홈페이지에 이용자가 집중되고 있다.
15일 일부 지역의 9급 지방직 공무원 성적발표와 7급 지방직 공무원 원서접수 마감이 같은 날 이뤄졌다.
이에 지원자들이 몰리는 시간대를 피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방직 공무원은 국가직과 달리 거주지 제한을 두고 있어 원서를 접수하기 전에 자격사항을 꼭 확인해야 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