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비아이지(B.I.G)는 지난 5월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3부작 시리즈 ‘맨 앤 그로우(Men & Grow)’의 두 번째 스토리 ‘아프로디테’로 컴백했다.
기비아이지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프로디테’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첫 눈에 반한 여인에 비유해 사랑에 빠진 남자를 표현한 곡이다.
한편, 비아이지는 음악 방송 외에도 꾸준한 게릴라 버스킹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백융희 기자 historich@enter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