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 예비등록자에게 '수강신청 우선권 및 신토익 교재' 증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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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원이 8월 어학 강의 예비등록 신청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발표했다.

우선 예비등록 신청자에게는 8월 인기 강의에 대한 ‘수강신청 우선권’을 증정한다. 또한 예비등록자 중 8월 토익종합반 신규 수강생 전원에게는 해커스 신토익 리딩을, 조기등록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신토익 리스닝이 주어진다(특별판/비매품, 중복수령 불가).

이외에도 취업test(토익/토스/오픽) 예비등록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최신 토익 필수보카 300(PDF)’을, 유학test(토플/GRE/아이엘츠/SAT) 예비등록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토플 빈출토픽 전문용어 300(PDF)’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해커스어학원 관계자는 “여름방학 안에 신토익, 토플 등 어학 스펙을 빠르게 완성하려는 학생들이 원하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예비등록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해커스어학원은 한승태(LC)/김동영(RC)/표희정(Part 7) 등 영역별 스타강사진의 전문성 있는 강의와 최신 경향을 반영한 교재, 일명 ‘빡센’ 스터디 등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강생의 빠른 고득점 달성을 돕고 있다.


이서현 기자 (ls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