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의 모습이 주목받고있다.
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조타가 게스트로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자신의 식성에 대해 "탕 종류를 좋아하는데 그 중 설렁탕을 가장 좋아한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기본 소주 4병을 마신다"고 밝혀 애주가 신동엽마저 경악케 했다.
특히 이를 들은 신동엽이 "방송에서 4병 얘기할 정도면 6병은 마신다는 얘기"라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는 국수편으로 꾸며졌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