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만에 드러낸 모습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그룹 JYJ 박유천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김현우 기자 cjswo2112@enteronnews.com
공익근무 마치고 박유천이 설 자리
끝이 보이지 않는 취재진
무거운 발걸음
박유천에게 쏠리는 시선
수척해진 모습
뜨거운 취재 열기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
고개 숙여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