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선이 화제인 가운데 그와 최강희의 투샷이 공개돼 관심을 끈다.
지난 26일 선우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랜 친구.. 우리 친구가 된지 10주년이야^^#최강희 #선우선 #친구 #frien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선우선은 편안한 소파에 앉아 최강희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선우선과 최강희는 연예계 소문난 절친으로 10년 이상의 우정을 지켜오고 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