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개봉한 영화 '사냥'과 '굿바이 싱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냥'은 29.6%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 중이며 예매 관객은 5만5천246명으로 집계되며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2위의 '굿바이 싱글'은 18.5%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하며 예매 관객수는 3만4천430명을 기록 중이다.
'사냥'에는 배우 안성기, 조진웅, 한예리, 권율, 손현주 등이 출연했으며, '굿바이싱글'에는 김혜수, 마동석, 서현진, 김용건 등이 출연했다.
한편 3위는 '레전드 오브 타잔'으로 실시간 예매율은 12.6%를 기록했고 2만3천414명의 예매 관객수를 나타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