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흉기 난동 사건 발생...‘교대역 8번출구 인근 길, 행인 4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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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캡쳐 (이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함)

교대역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이 주목받고있다.

지난 27일 오후 9시경 교대역 8번 출구 인근에서 52세 최 모 씨가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최씨의 흉기에 지나가던 행인 4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사람들이 다쳤다”는 신고를 받은 112 경찰 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에는 이미 시민 3~4명이 함께 최 씨를 제압한 상태였다고 알려졌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최씨의 흉기에 경상을 입은 행인 4명은 병원으로 이송 돼 치료중이며, 최씨는 현재 진술을 거부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정신이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최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