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컬러렌즈로 잘 알려진 네오비전 컬러렌즈가 ‘아모르 달리’를 30명에게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네오비젼은 KBS드라마넷 <뷰티바이블 2016>바캉스 메이크업 편에서 소개된 3톤(Three tone) 컬러 렌즈는 페이스북 이벤트창에서 ‘아모르 달리’를 독자 30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오비전에서 출시한 ‘아모르 달리’는 국내 최초 3톤(Three tone) 컬러 렌즈로 렌즈 하나에 세가지 컬러톤이 믹스 돼 있어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운 색상을 자랑한다. 어떤 각도에서도 색감을 잃지 않고 눈동자를 자연스럽게 돋보이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샌드위치 공법으로 컬러렌즈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모르 달리’는 지난 19일 저녁 10시 10분에 제시카와 재경이 진행하는 뷰티 정보 프로그램 <뷰티바이블 2016>에서도 바캉스 메이크업의 포인트로 소개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레인보우 재경이 3톤 컬러에 주목하며 렌즈에 관심을 보이며 젊은팬층 사이에서는 일명 ‘제경렌즈’로 명명 되고 있다. 이벤트 응모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sportkh/)에서 가능하다.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