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특집 화보와 전시회가 결합된 'EXOclusive'(엑소클루시브) 프로젝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엑소는 'EXOclusive' 프로젝트를 위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7월호 커버와 특집 화보를 촬영했다.
엑소의 화보와 영상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23일까지 한 달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SM 커뮤니케이션 센터 1층, SMTOWN 코엑스 아티움 6층에서 전시회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더블유 코리아' 7월호에는 엑소 멤버별 커버 9종으로 제작됨과 동시에 특집화보가 수록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