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가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야노시호가 모델로 활동 중인 란제리 브렌드 샹티는 야노시호의 란제리 화보 메이킹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야노시호는 기존에 사랑이 엄마로서 친근감 넘치는 모습과 다른게 모델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란제리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압도한다.
또한, 고혹적이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보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파스텔 톤의 란제리로 청순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살렸다.
야노시호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의 엄마로 출연했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