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이 주목받고있다.
오늘(13일) 방송되는 SBS‘생활의 달인’에는 탕수육의 달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달인은 바삭함과 쫄깃함, 촉촉함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36년 내공의 비법을 공개했다.
탕수육의 달인 이약한(56·경력 36년)씨는 비법에 대해 오직 찹쌀만 사용한다는 반죽의 비법과 함께 30년에 걸쳐 개발해낸 완벽한 소스라고 밝혔다.
덕분에 손님들은 한 입 베어무는 순간 바삭함과 쫄깃함, 촉촉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달인의 탕수육을 먹은 이들은 이 맛에 중독돼 자기도 모르게 단골이 돼버린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