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친언니, 닮은듯 다른 이목구비...데뷔할만 한 '이국적 미모'

Photo Image
출처:/민아 SNS

걸스데이 민아 친언니가 데뷔를 앞둔 가운데, 민아와의 셀카카 재조명되고 있다.

민아는 2014년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친할머니네 가는 중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언니랑 같이 찍었는데 사진이 안 올라가네? 오랜만에 친한 척 좀 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친언니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아와 친언니 린아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닮은 듯 다른 두 자매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민아 친언니는 묘하게 이국적인 외모로 당시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실제로 이번에 민아 친언니는 걸그룹 워너비에 새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한다. 워너비는 민아 친언니 린아와 로은을 영입해 7인조로 팀을 재정비했다. 28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