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목소리'에 출연한 가수 자이언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오후에 방송된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에는 자이언티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자이언티는 손에 붕대를 한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자이언티는 "집에서 장롱을 옮기다가 손을 다치고 말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신의 목소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