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100분 토론’, 유기견 위해 치열한 토론 참여 ‘기대감 UP’

Photo Image
다나 '100분 토론' 출처:/ 다나 SNS

다나 ‘100분 토론’ 출연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될 MBC ‘100분 토론’에서는 ‘동물 학대 '강아지 공장', 우리의 자화상은?’이라는 부제로 펼쳐질 토론에 가수 다나가 참여한다.

이날 다나는 유기 동물의 증가실태, 반려동물 매매 시장 구조와 문제점 등에 대해서 치열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다나는 최근 SBS ‘동물농장’에서 방영돼 화제 된 ‘강아지 공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으며 직접 애견 카페를 차리는 등 남다른 동물사랑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다나는 가수로 데뷔해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