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 첫 정규앨범 발매 기념 팬사인회 방송이 화제다.
지난 5일 오후 세븐틴은 네이버 V앱 채널을 통해 첫 정규앨범 ‘LOVE&LETTER’ 발매 기념 팬사인회 현장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이날 V앱을 통해 방송된 이번 팬사인회는 ‘LOVE&LETTER’ 활동 기간 중 총 8번 진행된 팬사인회의 마지막으로 타이틀곡 ‘예쁘다’ 활동 마무리에 대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이날 팬들이 원하는 포즈로 포토 타임을 진행하는 등의 팬 사랑을 보여주며 오직 팬들을 위한 뜨거운 인기가 이어졌다.
한편 세븐틴은 첫 정규앨범 ‘LOVE&LETTER’의 타이틀곡 ‘예쁘다’의 활동을 성황리에 종료, 9개국에서 진행 될 아시아 투어 준비를 앞두고 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