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6월 15일(수)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핀테크, 혁신과 성장`이라는 주제로 `제3회 스마트금융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핀테크 관련 전문가가 참여해 분야별 사업 전략은 물론 사물인터넷(IoT), 로보어드바이저, 인터넷전문은행, 생체인증(FIDO)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전개합니다. 기조 강연자는 이안 제이미슨 비자코리아 사장입니다. 디지털 페이먼트에 대한 비전을 제시합니다. 케이뱅크, 비바리퍼블리카, 하나금융그룹, 비씨카드 등 분야별 선도 기업이 총출동한 가운데 다양한 관점에서 통찰력을 제시합니다.
전자신문은 핀테크 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 방안, 핀테크 융합 비즈니스 성공 모델 발굴 기회의 장으로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금융업계, 핀테크전문기술 보유기업, 투자자, 정부정책 책임자 1000여명이 참여할 스마트금융 콘퍼런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2016년 6월 15일(수) 10:00~18:00
○장소: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1층 그랜드볼룸
○주관:전자신문
○대상:국내 주요 금융기관, 통신사업자, 지불결제사업자, 스타트업, IT기업, 유통, 외식,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전자상거래업체 담당자, 정부정책담당자, 핀테크기업, O2O기업.
○참가신청:선착순 300명(유료·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홈페이지:www.sek.co.kr
○문의:전자신문 (02)2168-9460, nan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