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오빠쇼' 채리나가 쌍꺼풀 수술 부작용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채리나는 지난 30일 오후에 방송된 MBC every1 '우리오빠쇼'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리나는 "과거 룰라 시절 신경을 잘 못 건드려 쌍꺼풀 수술 부작용이 났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채리나는 "쌍꺼풀 부작용을 가리려고 시작한 메이크업이 의도치 않게 유행이 됐다"라고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리나가 출연한 MBC every1 '우리오빠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