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타쿠야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무반주 댄스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100회 특집으로 신구 멤버 18명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구 일본 대표 타쿠야는 100회를 맞은 ‘비정상회담’에 대해서 “‘비정상회담’ 덕분에 한국에서 많은 경험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특히 타쿠야는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라고 훈훈한 마무리를 하면서 멤버들 요청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무반주 댄스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