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서현진이 신체나이 41세 판정에 흐뭇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는 오해영(서현진 분)이 건강검진을 했고, 신체나이가 41세로 판정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회사 동료들은 “신체나이 순서대로 야자타임을 갖자”라고 제안을 했고, 해영은 자신의 신체나이가 최고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흐뭇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오해영이 최고참이 될 줄 알았지만 박수경(예지원 분)이 42세로 밝혀져 오해영을 좌절하게 만들었다.
한편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