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륙이 내한 예정으로 화제인 가운데 최근 인증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왕대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그녀는 나의 첫사랑”이라는 한글로 글을 게재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 배우 박신혜의 사진이 담겨있어 많은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왕대륙은 최근 국내 개봉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관객 20만 돌파 기념으로 내한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6월 초순경이라고 전해져 국내 팬들을 환호케 했다.
한편 왕대륙이 열연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는 지난 11일 개봉돼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