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에서 출간한 신토익 교재 시리즈가 출간 직후 수험생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잇따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오는 29일 첫 시행될 신토익 대비용으로 해커스가 발간한 교재는 현재까지 총 11종으로, 입문/중급/기본/실전 등 레벨별로 세분화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커스 토익 리딩(2016 신토익)’은 출간 직후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2016.03.22 인터넷 일간베스트 기준/ 출간일 2016.03.21).
최근에는 ‘해커스 토익 보카’의 2016 신토익 최신개정판이 출간돼 알라딘 외국어 신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연일 신토익 베스트셀러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2016.05.16, 신간베스트 기준).
해커스 신토익 교재의 인기 비결로는 가장 먼저 신토익의 기본부터 실전까지 '4주 안에' 끝낼 수 있는 효과적인 구성을 꼽을 수 있다. 다수의 베스트셀러 1위 토익책을 집필한 해커스 어학연구소의 철저한 분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토익 유형별 핵심이론과 실전문제를 한 권으로 정리했으며, 이해하기 쉽고 상세한 강의식 해설을 추가해 학습효율을 높였다.
또한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무료 학습자료를 통해 교재와 연계학습이 가능하다는 부분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교재 외에도 ▲신토익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교재 무료 동영상강의 ▲진단고사 무료해설 및 해설강의 ▲단어암기장 및 단어암기 MP3 등을 학습에 무료로 활용할 수 있어 독학이나 그룹스터디에도 용이하다.
현재 온라인 서점 교보문고에서는 '대한민국 7대 대형서점 1위 감사 이벤트’로 해커스 신토익 교재 구매자 전원에게 ‘신토익 인강 30일 무료 수강권’을 증정하고 있다. 해커스 토익 입문레벨 스타강사인 한나(LC)/강상진(RC) 강사의 신토익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만큼 많은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서현 기자 (ls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