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이 9연승을 성공할지 관심이 높아졌다.
22일 방송될 MBC ‘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8연승 도전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음악대장은 라이벌들의 무대를 보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특히 음악대장은 “오늘 무대 기대해주세요”라고 특유의 당당한 어조로 말해 그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