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살랑살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연서는 해변이 보이는 건물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오연서의 가녀린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연서는 패션쇼 행사 참석차 오늘(2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