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월드IT쇼(WIS) 2016`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16일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관계자가 각사 전시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SKT 네트워크기반 5G기술,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G5와 360VR캠, 삼성전자 갤럭시 S7과 기어360·VR, KT 기가VR과 보안플랫폼 위즈스틱.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월드IT쇼(WIS) 2016`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16일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관계자가 각사 전시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SKT 네트워크기반 5G기술,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G5와 360VR캠, 삼성전자 갤럭시 S7과 기어360·VR, KT 기가VR과 보안플랫폼 위즈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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