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세령 커플의 데이터 모습이 포착되며, 홍석천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홍석천은 지난 2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 이정재 임세령 커플을 언급했다.
이날 홍석천은 "임세령과 동네 주민인데,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많이 봤다"며 "기사가 나기 전부터 두 분의 만남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한 패널이 "압구정 로데오 근처에 임세령 씨 건물이 있어 이정재 임세령 씨가 자주 왔다 갔다 한다. 동네 주민들은 이미 많이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의 레스토랑 데이트 현장은 16일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