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소유진의 사진이 주목받고있다.
최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촬영 대기 중. 분위기 좋은 식당에 들어와서 경치 보며 비 그치기만을. 으엉"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머리카락을 살짝 잡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수려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