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강민경,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우뚝 변정수 뒷목 “뒤통수 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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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 출처:/ MBC ‘최고의 연인’ 캡처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세계적 디자이너로서 입지를 다졌다.

12일 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에서는 한아름(강민경 분)이 디자이너로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류스타 정지연(이희진 분)이 아름의 옷을 선택해 아름이 중국 등에서 이름을 알리며 성공을 했다.

이를 알게 된 강세란(김유미 분)은 “나 한아름이랑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기 싫어”라며 화를 내자 고흥자는 “이렇게 뒤통수를 쳐”라며 분노를 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MBC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