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원빈이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아빠가 돌아왔다(감독 윤여창)'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삼류 양아치 동구는 조폭 기철이 조직원들에게 습격당하는 현장을 목격하다 기철이 숨기고 있던 10억이 든 통장을 발견하게된다.
통장 비밀번호를 알고있는 애숙을 찾아 시골로 내려간 동구가 10살짜리 소년 복기와 할머니 금순을 만나며 전개되는 이야기.
이승훈 기자(leesh@etnews.com)
배우 조원빈이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아빠가 돌아왔다(감독 윤여창)'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삼류 양아치 동구는 조폭 기철이 조직원들에게 습격당하는 현장을 목격하다 기철이 숨기고 있던 10억이 든 통장을 발견하게된다.
통장 비밀번호를 알고있는 애숙을 찾아 시골로 내려간 동구가 10살짜리 소년 복기와 할머니 금순을 만나며 전개되는 이야기.
이승훈 기자(lees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