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멤버 지민 찬미가 캔디걸로 변신했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AOA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민 찬미의 상큼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AOA의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은 위크(WEEK)와 위크엔드(WEEKEND)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이번에 공개된 AOA 지민 찬미의 사진은 주말을 즐기는 상큼한 모습을 담은 위크엔드(WEEKEND) 버전이다.
지난해 여름 히트곡 ‘심쿵해’로 활동했던 AOA가 약 11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은 건강미는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