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연예 [포토] 남대중 감독, ‘배우 느낌으로~’ 발행일 : 2016-05-02 07:15 업데이트 : 2016-05-02 06:58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영화 ‘위대한 소원’의 남대중 감독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전자신문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김현우 기자 (hwkim@etnews.com) 관련 기사 [ET-SNS] 황승언, 인형 같은 비주얼 셀카 공개 "1000장은 찍었나보다 언제 다 올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