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 유선이 28일 오후 전라북도 완산구 고사동 영화의거리에서 열린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전주)전북=김현우 기자 (hw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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