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FF포토] 질문에 답하는 `이상용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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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 프로그래머가 28일 오후 전라북도 완산구 고사동 전주영화제작소에서 열린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본 투 비 블루’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있다.
‘본 투 비 블루’는 청춘의 음색을 지닌 재즈 뮤지션 ‘쳇 베이커’ 모든 걸 잃고 다시 부르는 애틋한 고백을 담은 러브레터 이야기.
에단 호크, 카르멘 에조고, 칼럼 키스 레니, 토니 나포, 스티븐 맥허티 등이 ‘본 투 비 블루’는 6월 개봉 예정.


전주(전라북도)=김현우 기자 (hw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