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세일즈 인턴 프로그램 `블루칩` 1기 공식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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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블루칩 1기 연수(`닥치는 대로 살아라` 휘호석 왼쪽 청호나이스 이석호 대표이사 사장)

청호나이스(대표 이석호) 세일즈 인턴 프로그램 블루칩(Blue Chip) 1기가 인턴 연수를 마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블루칩은 청호나이스가 2016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세일즈 인턴 프로그램이다.

6개월간 세일즈 전문가로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 이수 후, 평가에 따라 정규직원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인턴 기간 참가자는 개인 및 조별 과제를 부여 받아 사업계획 수립부터 고객 응대 교육, 판매활동 전략수립 및 추진 등을 진행한다.

인턴십 기간 기본급과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정규직원에 준하는 복지를 제공한다.

김형근 청호나이스 실장은 “블루칩은 청호나이스가 창립 이후 최초로 시도하는 세일즈 인턴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유통채널 별 세일즈 및 영업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며 “다양한 경력 및 좋은 스펙 인재가 블루칩에 지원한 만큼, 회사에서도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겠다”고 밝혔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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