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로 돌연 사망 프린스, 이하이도 애도 행렬 동참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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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뉴스 캡처

57세로 돌연 사망 프린스, 이하이도 애도 행렬 동참 ‘편히 잠드소서’

57세의 나이로 돌연 사망한 미국 팝가수 프린스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가수 이하이가 그를 추모했다.

이하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의 모든 것에 감사해요. 절대 당신을 잊지 않을게요. 편히 잠드소서. 프린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프린스의 사망 소식이 들려온 후 윤일상, 박진영, 빅뱅 태양 등 국내 스타들도 애도 메시지를 SNS에 올린 바 있다.

한편 프린스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1일 57세의 나이로 미국 미네소타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정수희 기자 shj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