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최홍만, 아이돌 남자가수에게 ‘주먹 맛’ 보여준 사연...“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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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최홍만 출처:/제국의 아이들 SNS

로드FC 최홍만이 주목받고있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제국의 아이들 공식 트위터에는 "동준이의 218cm 최홍만 선수 핵주먹 맛보기. 동준 왈 :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홍만은 동준의 얼굴에 주먹을 대고 있으며, 특히 동준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