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웨스트에서 열린 ‘코치 갤러리아 백화점 1941’ 매장 오픈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수영, 엄지원, 김민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현우 기자 (hwkim@etnews.com)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웨스트에서 열린 ‘코치 갤러리아 백화점 1941’ 매장 오픈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수영, 엄지원, 김민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현우 기자 (hw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