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화제인 가운데 최근 인증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샤이니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완벽해 다른놈들과는 달라 한치의 빈틈도 없는 인간의 모습이야 이정도니까 그누구도 이자식이 외계인이라는걸 의심할수없었을거야 #지구를지켜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이니 키는 자신의 머리 부분을 크게 늘어뜨린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키는 최근 자신의 연극 ‘지구를 지켜라’를 독특한 방법으로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키는 샤이니 멤버로 지난 2008년 EP 앨범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한 바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