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사 김명민이 주목받고있다.
최근, 영화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측은 영화의 포스터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덤까지 간 사건 ‘명민’하게 파헤쳐주마!”라는 카피가 적혀있다.
이어 김명민은 자신의 콧등에 붙인 반창고를 만지고 있다.
특히 그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영화 ‘특별수사’는 오는 5월 개봉예정이다.
민지영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