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 22는 기존 바운스업팩트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바운스업팩트울트라’를 새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조성아 22의 관계자는 “기존 시리즈의 바운스 제형을 그대로 살리면서, 동백꽃추출물과 내추럴프로덱터 성분을 포함한 피지컨트롤 성분의 임상을 거쳐 보습력과 균일도를 개선해 선보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파운데이션의 장점과 파우더의 장점만을 한데 모아 담은 영양그물주머니 제형 안의 유럽 특허 성분 센나씨폴리사카라이드는 수분막을 형성하여 피부에 집중적으로 모이스춰라이징 효과를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25시간 동안 유지되는 보습력과 임상 테스트를 거친 3중 프루프 기능이 수압에도 메이크업을 유지하는 효과를 보여주어 시간이 지나도 메이크업 컬러가 무너지거나 지워지는 다크닝 현상이 없는 파운데이션이라고 소개하였다.
자외선 차단지수는 SPF 50+/PA+++로 메이크업 속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차단한다.
이 제품은 본품과 리필 팩트, 리필 퍼프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조성아 22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 런칭 기념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민우 기자 (lm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