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가 ‘나 혼자 산다’로 화제인 가운데 최근 인증샷이 눈길을 끌었다.
2일 크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에릭남형은 #심쿵남 나는 #벌집남...그리고 #저꼭지 #나혼자산다 #망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크러쉬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방송의 움짤로 강아지 꼭지와의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크러쉬는 방송에서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와는 달리 친근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팬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한편 크러쉬는 지난 2012년 ‘Red dress’로 데뷔한 바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