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소진, 출연 합류…20일 오전 출국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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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소진 출처:/걸스데이 소진 인스타그램

‘정글의 법칙’ 소진이 합류해 화제다.

소진은 20일 오전 SBS `정글의 법칙 파푸아뉴기니`편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정글의 법칙’ 관계자는 “걸스데이 소진과 에이피크 오하영, 배우 최송현과 최윤영, 개그우먼 김지민의 출연이 결정됐다”면서 대거 합류된 소식을 함께 전했다.

또한 관계자측은 “현장에 가려는 의욕이 강한 분들을 섭외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 ‘정글 생존’ 적응장소는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