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가 화제인 가운데 최근 하니의 인증샷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최근 걸그룹 EXID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히믈내(힘을 내) 온리원아”라는 글과 함께 귀여운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EXID 하니는 솔지하니의 듀엣곡 ‘ONLY ONE’을 응원하는 듯 주먹을 불끈쥐고 카메라를 향해 싱긋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하니의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긴 표정을 지어 남성팬들을 환호케 했으며, 또한 하니는 솔지하니의 ‘ONLY ONE’의 앨범 자켓 사진과 “애증의 온리원 참 여러기억이 묻어있는 소중한 노래에요 많이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도 게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니는 지난 2012년 EXID 디지털 싱글앨범 ‘HOLLA’로 데뷔했으며 가요계는 물론 예능계까지 다양하게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