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그의 SNS에 공개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엑소 세훈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엑소 세훈은 바닷가 소나무 아래에 앉아 한 손을 가슴에 올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엑소 세훈의 흑백 사진에서 드러난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중 합작영화 `캣츠맨`의 한국 측 제작사 보스톤E&M 측은 14일 오전 "엑소 세훈이 중국영화 `캣츠맨`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