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일베 논란, 절친 변요한과 남다른 우정 자랑 “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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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일베 논란 출처:/ 류준열 인스타그램

류준열 일베 논란

류준열 일베 논란에 대해서 해명을 한 가운데 과거 인증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7942(친구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변요한과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24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저는 일베가 결코 아니고 일베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라며 강력 해명을 하면서 문제가된 사진에 대해서도 설명한 바 있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