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마일 류현진
84마일 류현진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22일(현지시간) 류현진은 왼쪽 어깨 수술 이후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이날 류현진은 “매일 힘이 좋아지는 것을 느낀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투수코치는 “매일 조금씩 강해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고 설명하며 “오늘은 더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84마일 류현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84마일 류현진, 완전 대박” “84마일 류현진, 빨리 나으시길” “84마일 류현진,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